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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PRO LEAGUE
덤프버전 :
최근 진행중인 대회에 대한 내용은 BEMANI PRO LEAGUE SEASON 3/beatmania IIDX/결승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코나미가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2019년 12월 13일 개최를 발표하였다. 猫叉Master가 'e스포츠 추진실' 실장 자격으로 업무를 총괄한다.
2. 역사[편집]
BEMANI 탑랭커 결정전, 코나미 아케이드 챔피언쉽 등 코나미는 계속해서 리듬게임 대회를 열어왔지만, 제대로된 대회라기 보다는 '이벤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1] 그러나 일본 내부 e스포츠의 인기가 오른 것과, KAC가 보여주었던 포텐셜[2] 을 고려해 제대로된 e스포츠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홍보에서 음악과 e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것을 강조했는데, BPL ZERO의 경기를 토대로 보면 DJ공연과 e스포츠 관람을 함께 즐기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듯하다.
2019년 12월 13일에 개최를 발표했고, JAEPO 2020 현장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렸다. 총상금 2천만엔, 6곳의 오락실 체인이 스폰[3] 하는 6개의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KAC가 상금이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파격적이다. 종목은 일단 beatmania IIDX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는데, 그 이유에는 일단 BEMANI 시리즈 중에서 눈에 띄게 탑랭커 관련 이야기가 오가는 게임이 투덱이고[4] , 게임 자체가 장수한만큼 랭커들 사이의 스토리, 올드비 플레이어, 신인 스타 플레이어 등등 리그 자체의 기반을 쌓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제일 먼저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후 2020년 5월부터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시즌이 취소되어 버렸다. 기존 일정은 모두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그 대신 일종의 프리시즌 대회인 BEMANI PRO LEAGUE ZERO가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었다. 다만 축소되어 진행되었다 보니 큰 반향은 얻지 못한 듯하다. 결승전의 유튜브 조회수가 정규시즌에 비해 떨어진 것이 눈에 띄일 정도.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관심이 거의 없었다시피 했다.
2021년 시즌은 정상적으로 개최되나 싶었지만,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상사태 선언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되었다가, 다행히 정상적인 일정 진행이 확정되었다.
사운드 볼텍스 익시드 기어 출시와 함께 나왔던 신기체가 리그를 고려한 사양으로 만들어졌다고 발표해 이후 사운드 볼텍스도 종목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였고, 2021 시즌 종료와 함께 사운드 볼텍스와 댄스 댄스 레볼루션으로의 종목 확장을 발표했다.
2023년 BEMANI MASTER KOREA SOUND VOLTEX 이후 기사를 통해 UNIANA측에서 BPL KOREA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의 대회를 계획중임을 밝혔다. #
3. 역대 대회[편집]
4. 참가팀[편집]
각 팀의 세부 로스터는 BEMANI PRO LEAGUE/참가팀 로스터 문서를 참고.